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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논평] 학살자를 부관참시 민중의 단두대에 세울 것이다!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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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/11/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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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입장문] 노태우 ‘국가장’은 민심을 거스른 역사의 치욕! 문재인 정부는 민주주의 역사를 함부로 쓰지 마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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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/10/2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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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입장문] 모피아(기재부+마피아)의 최대 수장이었던 자가 ‘기득권 카르텔’ 해체를 외치고 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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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/10/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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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결의문] 10.20 12시 멈춤! 조합원 온라인 총회 투쟁 결의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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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/10/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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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명서] 경사노위 공무원위원회 설치논의 중단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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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/09/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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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추모성명서] 이대로는 죽음의 행렬을 멈출 수 없다! 정부와 지자체는 코로나 대응 인력 확충과 처우를 즉각 개선하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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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/09/17 |
2,6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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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명서] 재난지원금 선별적 지급방침을 철회하고 모든 국민에게 지급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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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/09/10 |
2,7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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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명서] 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 강제 구인 규탄 성명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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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/09/02 |
2,96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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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명서] “더 이상 일하다 죽을 수 없다” 정부는 공공의료 확대하고 보건의료인력 확충하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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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/09/01 |
3,10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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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입장문] 공무원보수위원회에 국무총리 직접 참여하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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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/08/31 |
3,28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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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명서] 교육공무원 개정안(국립대학 총장 선출 조항) 통과를 촉구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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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/08/3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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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명서] 정부와 경찰은 구시대적 노동탄압 즉각 중단하라! 민주노총 위원장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 즉각 철회하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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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/08/09 |
3,17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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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명서] 정부는 공무원 희생 강요하는 무더위 쉼터 개방조치 등 모든 부당행정 즉각 철회하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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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/07/30 |
3,6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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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명서] 파리바게뜨의 불법·반인륜 민주노조 파괴공작 규탄한다! 고용노동부는 특별근로감독과 압수수색 실시하여 책임자를 엄벌하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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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/07/22 |
3,73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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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명서] 더 이상 죽을 수 없어 거리로 나왔다! 양심도 공정도 없는 인면수심의 문재인정권은 각오하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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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/07/07 |
4,55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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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투쟁결의문] 공무원 희생 강요 중단! 공무원보수위원회 위상 강화! 대정부 총력투쟁대회 결의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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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/07/06 |
4,14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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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출범선언문]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소방본부 출범선언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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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/07/0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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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명서] 대구시장은 갑질 소방간부를 즉각 파면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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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/07/02 |
4,25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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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투쟁결의문] 복종과 희생만 강요하는 민주정부는 없다! 공무원노동자 권리 찾기 대정부투쟁을 선포한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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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/06/02 |
5,89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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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추모성명서] 공무원노동자가 죽음으로 내몰리고 있다! 정부는 공무원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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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/05/31 |
5,811 |
